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희왕 듀얼몬스터즈/도마 편 (문단 편집) == 시놉시스 == >배틀 시티를 제패하여 3장의 신의 카드를 손에 넣은 [[어둠의 유우기]]. 도미노 미술관에 전시된 석판에 3장의 카드를 대어 기억을 찾으려는 유우기였지만, 예상외의 사태가 벌어졌다. 석판은 다른 누군가에 의해 봉인되었고, 세계 각지에서 듀얼 몬스터즈의 몬스터가 출몰하는 사태가 발생한다. 그리고 신의 카드는 [[도마(유희왕)|도마의 삼총사]]라는 자들에게 도난당한다. 삼총사 중 1인인 라펠의 수하 그리모와 듀얼을 하게 된 어둠의 유우기는 [[오리컬코스의 결계]]의 힘에 경악하면서도 어떻게든 승리하지만, 신의 카드를 되찾는 데는 실패한다. > >유우기는 블랙 매지션 걸의 인도로 듀얼 몬스터즈의 정령계로 향하여 [[이름없는 용]]의 카드 중 하나인 [[티마이오스의 눈]]을 손에 넣는다. 그리고 그에게 다시 비디오 레터를 보낸 페가수스는 새로운 적 [[도마(유희왕)|도마]]에 대해 설명하며 미국으로 급히 와줄 것을 부탁한다. > >한편 [[카이바 세토]]는 듀얼 몬스터즈 실체화 사건의 배후로 카이바 코퍼레이션이 지목받은데다가 회사의 주식도 누군가에 의해 매수되어 곤경에 처한다. 이윽고 도마의 자객 아멜다가 카이바를 습격하고 듀얼 속에서 카이바는 [[크리티우스의 이빨]]을 손에 넣는다. > >미국의 인더스트리얼 일루전 본사에 도착한 유우기 일행이었지만, 한 발 늦어 페가수스는 도마의 자객의 습격으로 영혼을 빼앗기고 만다. 그리고 그를 습격한 자는 다름아닌 [[쿠자크 마이]]였다. 어둠에 떨어진 마이를 구하기 위해 듀얼을 건 죠노우치는 [[헤르모스의 발톱]]을 얻었다. > >이름없는 용의 힘을 이어받은 세 명의 듀얼리스트. 미국을 무대로 세계를 구하기 위한 듀얼이 시작된다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